무등산/길따라물따라
삶과죽음하나이다.
무등산자
2009. 5. 23. 14:04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유언으로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라고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삼가 무릎꿇고
생전의 노고에 찬사를 올리며
가시는길에 명복을 빕니다.
2009.5.23 토요일 오전 6시20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