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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계

무등산/무등산이야기

창계

무등산자 2007. 8. 30. 00:31

성산 앞을 남에서 북으로  흘러가는 내이다.

당시는 수심이 깊어서  지실과 충효리 사이를 배로 건넜다고 하나

지금은 홍수 때가 아니면  깊은 물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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