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등록 : 20111009 20:47
» 한화그룹이 그룹 창립 59주년 하루 전날인 8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세계 불꽃축제를 개최했다. 취임 30주년을 맞은 김승연(오른쪽 셋째) 회장은 이날 30년 장기근속자 부부 100여명을 유람선으로 초대해 기념메달을 수여하고 불꽃축제를 함께 감상했다. 김 회장은 9일 발표한 창립기념사에서 “내년이면 우리 그룹도 사람으로 치면 환갑의 나이가 된다”며 “100년 기업의 미래를 도모하려면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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