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을 중심으로 정 남쪽인 "정남진"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변에는 대단위 유채꽃단지와
장흥군이 새로 조성하는 동백꽃 조림산업이 한창이다.
일출을 바라볼 수 있고 청정해를 이용한 태마 건강타운을 조성중에 있다.
청정지역에서 얻은 굴을 구워먹고 쌓아둔 굴껍질.
조경업을 꿈꾸는 주인의 조경용비료로 활용한다한다.
금색의 염료 원료인 황칠나무.
이제 개발이 시작되기 시작한 정남진의 현 모습.
출처 : 홍대감의친구들
글쓴이 : 무등산자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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